결혼식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웨딩홀 선정 및 예약을 진행하게 된다. 물론 플래너를 먼저 선정할 수도 있지만 주변에서는 웨딩홀을 먼저 잡고 플래너를 선정하는 것 같다. 나는 수원 지역에서 할 예정이기에 수원 중심으로 웨딩홀을 알아봤다. 솔직히 나는 초대할 사람이 많지 않아서 가족식이나 작은 웨딩홀도 고려 대상이었으나 예비신부 측에서 초대할 사람이 많아서 자연스레 사람들이 많이 하는 웨딩홀을 위주로 찾아보게 되었다.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총 4군데를 예약하였고 당일 모두 돌아보기로 하였다.그 이유는 보통 당일 예약하면 혜택이 있기 때문. (아닌 곳도 물론 있었다.) 인터넷에서 웨딩홀 투어 후기를 찾아보니 당일 예약 혜택을 포기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러 날 걸쳐서 다양한 웨딩홀을 돌아보는 분들도 ..